한샘 성폭행사건에 이어 현대카드도 성폭행사건으로 이슈화되고있다.

위촉계약사원이었던 A씨는 몸을 가눌수 없는 자신을 팀장 B씨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사직서를 냈지만 반려되었고 공항장애 우울증 자살시도까지 하게되었다고 \덧붙엿다.

거기다 B씨는 배우자가 사망한지 4개월밖에 되지않았으며 되레 A씨가 침대에 올라온 잘못이라 주장한다고....

다음은 현대카드 페이스북 캡쳐내용이다.

한샘성폭행 사건으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시점에 현대카드역시 불매운동을 

피해갈순 없을것 같다. 

한국은 어쩌다 이런 성폭행기업들로 하루하루 얼룩져 가고 있는지....

지금도 어딘가에 또다른 기업의 성폭행 피해자들이 숨어 울고 있을지 ..... 안타깝다. 

(네이트 원문 캡쳐분)


Posted by 스트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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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에 이사하면서 가구를 한샘으로 전부 바꿧다.

매장에 직접가서 골라 들여놓은 제품들이라 정이간다.
거기다 설치기사까지 너무나 친절했던 한샘!
승승장구할꺼같던 한샘이라는 회사가 성폭행사건과 화장실몰카사건으로 이미지 타격에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

우선

신입여사원 화장실에 몰카가 설치돼 있었으며 해당직원은 해고당했다.
교육담당자가 신입여직원을 모텔로 불러내 성폭행했다고 고소 당함 - 이사건은 현재 조사중이다.
인사팀장은 보고를 듣고도 해당여직원에게 허위진술강요 및 부적절한 성추행 시도

한샘측에서는 사과와 함께 여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발표했으나 불매운동은 쉽사리 꺼지지 않을듯 하다.

기업은 이미지가 생명인것을....
한샘이 이번일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야겠다.



Posted by 스트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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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충격을 준 지도 얼마되지않아 그들이 범행을 모의했다.는 정황이 없다는 이유로 감형되어서 안타까웠는데
대법원에서 공모관계를 인정한다며 다시 재판하라 판결났네요
아무래도 형량이 오를 듯 합니다. 

여교사를 그것도 학부모가 3명이서 집단 성폭행하여 충격을준것도 모자라 그중 한명은 2007년에도 대전의 한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 해서 재판에 넘겨졌다는군요.

꼭 이번재판에서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집단계획범죄에 관해 큰 형량이 내려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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